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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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한 평 3억 말이 되나" 이재명 대통령, 연일 부동산 문제 지적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수도권 부동산 가격 문제와 관련해 정책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지만 정치가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요새 서울과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고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며 현재의 고충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부동산 가격의 비정상적인 흐름에 대해 이 대통령은 "개인들이 '200억이라도 좋다'면서 그 돈을 내고 사는 것은 뭐라고 하지 않겠다"면서도 "평균적으로 그런 가격을 향해 간다면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
    2026-02-06
  • 완도 노화도 인근 해상서 양식장관리선 전복...승선원 1명 실종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도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관리선이 전복된 채 발견돼 해경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6일 오후 5시 13분쯤 노화도 북서방 약 2.8km 해상에서 전복된 2.3t급 관리선 A호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경은 흑일도에서 출항해 보길도 정도리항으로 입항할 예정이던 A호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발견 당시 선박 위에서 내부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타격 신호를 실시했으나 반응은 없었으며, 현재 승선원 1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사고 해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2026-02-06
  • 제주발 목포행 화물선 화재...17km 해상서 제주항 회항 뒤 완진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화물선 내 차량에서 불이 나 선박이 긴급 회항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 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km 해상에서 9,952t급 화물선 A호 내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A호는 오후 4시 50분쯤 제주에서 출항해 항해 중이었으며, 화재 발생 후 자체 진화 작업을 벌이며 제주항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오후 6시 25분쯤 선박이 입항하자 소방대원들이 진입해 진화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 40여 분 만인 오후 7시 16분쯤 불을 완전히
    2026-02-06
  • 84년 만의 귀환...일본 조세이 탄광 수몰 희생자 유해 1점 첫 수습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희생자가 다수 발생한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 탄광 해저 갱도에서 사고 희생자 유해 1점이 발굴·수습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부터 진행된 추가 조사 과정에서 희생자 유해를 수습했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는 1942년 2월 3일 갱도 내 해수 침투로 발생했으며, 당시 조선인 136명과 일본인 47명 등 모두 183명이 희생됐습니다. 하지만 사고 이후 유해 수습이 본격적으로 이뤄지지 못하면서 유가족의 아픔은 80년 넘게 이어져 왔습니다. 이번 유해 발굴
    2026-02-06
  • 민주당 전남도당 "6·3 지방선거 후보자 신청 공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 신청을 받습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공모 신청 대상자는 전남 전체 선거구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입후보 예정자로, 광역의원 비례대표와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이번 공모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신청일 현재 당적을 보유하고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한 권리당원은 신청 가능하며, 전남도당 예비후보자 적격심사 결과 부적격자를 제외한 정밀검사·계속심사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02-06
  •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소...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돌봄과 육아, 독서 등이 한 곳에서 가능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된 빛가람 꿈자람센터에는 어린이도서관과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로컬푸드직매장 등이 들어서 영유아부터 어린이,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는 오늘(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그 밖의 시설들도 이달 중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2026-02-06
  • 보조금 청탁 뇌물 혐의 국회의원 전 보좌관 무죄
    국가 보조금 사업 편의를 대가로 사업가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남 모 국회의원 전 보좌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역 국회의원 전 보좌관의 특가법상 뇌물 혐의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업자 선정에 도움을 주겠다는 명시적 표현이 없고, 뇌물의 직접 증거가 진술뿐이라 차용금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2-06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정광호 신안군수 선거 출마 선언
    정광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이 오늘(6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광호 출마 예정자는 신안의 문제는 계획 결정과 책임의 부재에서 비롯됐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군정을 바꾸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민생회복 최우선과 군민 동의 기반 개발 원칙·책임 행정 시스템 등을 5대 군정 실행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2-06
  • 김영록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 환영"
    김영록 전남도지가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환영하며 국회의 개헌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제안되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환영하며 국회의 개헌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를 치르기 위해서는 늦어도 3월 안에는 개헌이 발의돼야 하고, 5월 초까지는 국회 의결이 마무리돼야 합니다.
    2026-02-06
  • '기밀 유출' 광주지검 전 수사관 징역 1년
    가상자산 투자 사기 사건을 덮으려 한 브로커 측에 수사 정보를 흘린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찰 수사관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4단독은 광주지검 전직 수사관 백모씨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백씨가 수사 경과와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계획 등을 동료 수사관에게 전달했고, 해당 기밀이 브로커를 거쳐 수사 대상자에게까지 넘어갔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2-06
  • 검찰, 안도걸 의원 선거법 1심 무죄에 항소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안 의원이 경선 과정에서 사촌 동생이 운영한 전화홍보방에 2,500여만 원을 지급한 혐의와, 경제연구소 운영비 명목 법인 자금 4,300여만 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1심이 사실관계와 법리를 잘못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자 대량 발송, 개인정보 불법 수집 혐의에 대한 무죄 판단은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2026-02-06
  • [단독]번호판 가리고 질주...잡고보니 '여수 경찰'
    【 앵커멘트 】 번호판을 가린 채 도심을 돌아다니는 차량. 보통은 범죄 차량을 의심합니다. 그런데 그 차가 경찰 관용차라면 어떻겠습니까. 전남 여수경찰이 여수에서 서울까지 과속·신호위반 단속을 피하기 위해 경찰 관용차에 하얀 종이테이프를 붙인 채 폭주 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여수경찰서가 사용하고 있는 한 관용차입니다. 지난해 9월, 여성청소년수사팀은 이 차를 운행하며 황당한 일을 벌였습니다. 하얀색 종이테이프로 번호판을 가리고
    2026-02-06
  • '대리기사 매단 채 만취 질주' 30대, 살인 혐의 부인..."블랙아웃이었다"
    자신을 태워다 주던 대리기사를 차량에 매단 상태로 운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살인의 고의를 부인했습니다. 6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측 변호인은 "운전자 폭행 혐의와 음주운전은 전부 인정한다"면서도 "검사가 제출한 내용만으로는 살인의 고의가 충분히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살인 혐의는 부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당시 A씨가 과도한 음주로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블랙아웃' 상태였다고 주장하며 "재판부가 살인 혐
    2026-02-06
  • '내란 1심' 지귀연 판사, 서울북부지법 전보...尹 선고는 예정대로
    대법원이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정기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이번 인사는 신설 회생법원 전보를 제외하면 이달 23일 자로 단행되며 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서 3년간 근무해 전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다만 내란 사건 1심 선고가 전보 이전인 19일로 예정된 만큼 선고는 지 부장판사가 그대로 맡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반면 주요 사건을 심리 중인 다른 재판장들은 대부분 서울중앙지법에 잔류합니다. 김건희 여
    2026-02-06
  • 여친 살해해 1년간 김치냉장고에 시신 유기한 40대, 징역 30년에 항소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1년 가까이 냉장고에 숨겨둔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자 이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과 시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1)씨는 전날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던 검찰도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이유로 항소장을 냈습니다. A씨는 2024년 10월 20일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한 빌라에서 4년간 교제해 온 여자친구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넣어 약 11개월 동안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범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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