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 7㎝ 적설..."8일까지 최대 30㎝ 눈"

작성 : 2026-02-07 19:32:21
▲대설특보에 한라산 입산 전면통제 [연합뉴스]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일부 산간 도로 운행이 통제됐다.

7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오후 6시 기준으로 한라산 사제비 7㎝, 삼각봉 6.7㎝, 어리목 5.4㎝, 서광 0.3㎝의 눈이 쌓였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산지와 남부 중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남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많은 눈이 쌓이면서 일부 산간 도로는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산간 도로인 1100도로 어승생삼거리∼구탐라대사거리는 모든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516도로의 경우 소형차량 운행 시 월동장구를 갖춰야 합니다.

한라산 입산은 전면 통제됐다.

기상청은 8일 늦은 밤까지 곳에 따라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적설은 산지 10∼20㎝, 해발고도 1천500m 이상 등 많은 곳 30㎝ 이상, 중산간·동부 5∼15㎝, 그 외 해안 지역 3∼10㎝입니다.

해안에도 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8일)까지 제주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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