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회가 제3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정병초 광주 미르치과병원 원장을 제15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정병초 신임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임기 동안 헌신한 제14대 박원길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향후 3년의 임기 동안 치과의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15대 집행부는 앞으로 무너진 개원 질서를 바로잡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저수가 네트워크 치과와 AI를 활용한 불법 의료광고, 사무장 치과 등 치과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현안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 정당하게 진료하는 대다수 회원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긴밀히 공조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역 치과계의 오랜 숙원인 국립치의학연구원의 광주 설립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청과 유관 기관, 치과 산업계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한다는 구상입니다.
정병초 회장은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전남대 치과병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습니다.
광주시치과의사회에서 공보와 재무, 총무이사 및 부회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회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광주지방국세청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이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병초 회장은 전임 집행부의 성과를 이어받아 회원 간의 단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치과의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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