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소형어선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 새벽 4시쯤 여수시
남면 소리도 앞 해상에서 3톤급 소형어선
K호의 선장 59살 김모씨가 실종됐다는
선원 박모씨의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있습니다
해경은 청각장애인인 선원 박씨가 잠이
든 사이 선장 김씨가 실종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4 18:04
사무실서 초코파이 꺼내 먹었는데..절도죄로 벌금 5만 원?
2025-05-04 16:17
하반신 마비 시엄마 걷어차고 머리채 잡은 며느리, 2심은 유죄
2025-05-04 10:07
양산 병원 수술실서 화재..90여 명 대피, 10여 명 연기 흡입
2025-05-04 07:20
"따로 살자면서"..아내 흉기로 때리고 장모도 위협
2025-05-03 17:10
'이재명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에 고발 당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