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성폭력대책위원회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인화학교대책위와 도가니 소송지원변호인단도가니대책위는 인화학교 문제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물어 장애 학생 8명이
피해 보상금을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가와 지자체, 교육청, 경찰청 등의 늑장 대응으로 지난 7년 동안 피해학생들의 고통이 가중됐다며 손해배상 청구
이유를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4 18:04
사무실서 초코파이 꺼내 먹었는데..절도죄로 벌금 5만 원?
2025-05-04 16:17
하반신 마비 시엄마 걷어차고 머리채 잡은 며느리, 2심은 유죄
2025-05-04 10:07
양산 병원 수술실서 화재..90여 명 대피, 10여 명 연기 흡입
2025-05-04 07:20
"따로 살자면서"..아내 흉기로 때리고 장모도 위협
2025-05-03 17:10
'이재명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에 고발 당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