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행정자치부가 광주시 공무원 노조의 전공노 가입에 대한 제재 방안으로 인력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도 이상기류가 감지되는 등 지역 현안 사업들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윤장현/ 광주시장(지난 2월)
- "기존에 계획된 사업비 2조 70억 원에 비해서 약 7.9% 증가한 것으로 걱정했던 타당성 재조사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018년 2월 첫삽을 뜨기 위해 예비타당성 재조사를 받지 않도록 도시철도 2호선의 예산 증가폭을 최소화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상한 기류가 감지됐습니다.
예비타당성 재조사 대상이 아닌데도 기획재정부 직권으로 재조사를 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한 겁니다.
기재부는 재정난을 거론하고 있지만, 역시 이유로 지목되는 건 광주시노조의 전국공무원노조 가입 문젭니다.
불과 2주 만에 분위기가 바뀔만 한 다른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CG
광주시는 아직까지 큰 변화는 없지만, 노조의 전공노 가입 건으로 도시철도 2호선이 영향을 받게 될까봐 중앙부처 동향 파악에 나섰습니다
또 다음 주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도시철도2호선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세계수영대회지원본부도 조직 승인을 요청했지만, 지금까 정부로부터 어떤 답변도 듣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정경원
- "광주시노조의 전공노 가입 여파로 각종 현안사업들마저 흔들리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bc 정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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