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가 오늘 개막합니다.
전남의 우수한 천연자원과 디자인이 융합된 산업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나주 농업기술원 일대에서 25일 동안 펼쳐집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상을 바꿀 새로운 삶의 모색'을 주제로 한 세계친환경디자인 박람회가 오늘 개막합니다.
나주 전남농업기술원 일원 야외 전시장 2곳과 전시관 7곳으로 구성된 박람회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들이 선을 보입니다.
천연자원이나 문화를 디자인과 결합해 산업화로 연결시키는 것이 박람회가 추구하는 가치,
천연염색이나 종이공예를 체험하거나 친근한 만화캐릭터를 통해 친환경 문화산업를 쉽게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문화해설사와 보안요원을 비롯한 3백여 명의 자원봉사자들도 손님 맞이 채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 인터뷰 : 김동준 / 자원봉사자
- "전 종사자들이 많이 준비했으니 여러분들 꼭 오셔서 친환경 디자인이 무엇인지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박람회의 목표 관람객은 88만 명, 사전 입장권 판매량은 목표량을 훌쩍 뛰어넘은 43만 장을 기록해 박람회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 인터뷰 : 이낙연 / 전남도지사
- "전라남도에서 나오는 좋은 농수산물에 친환경디자인이라는 고운 옷을 입히고 우리 도민들의 생활에도 고운 디자인을 입히자고 하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
개막식은 오늘 오전 11시 박람회장의 상징 조형물인 하늘정원에서 개최되며 세계어린이들의 친환경서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됩니다.
▶ 스탠딩 : 이계혁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미래학자를 비롯한 세계의 석학들이 참가해 친환경디자인의 미래를 진단하는 국제심포지엄도 개최됩니다.
kbc 이계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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