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의 30년 숙원사업인 '진월동 서문대로~봉선동 대화아파트 간 터널 도로 개설' 사업이 국토교통부 계획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이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남구갑)은 6일 해당 사업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산으로 가로막혀 백운광장이나 용산지구로 멀리 우회해야 했던 서문대로와 봉선동을 직접 연결하는 0.8km 구간의 4차로 터널을 신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752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터널이 완공되면 현재 32분이 소요되는 통행시간이 11분으로 21분가량 대폭 단축되며, 시속 19.1km에 머물던 통행 속도 역시 48.1km까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진욱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2026년도 국비 예산에 설계비 5억 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등 사업 확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정 의원은 "남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정치의 존재 이유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