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유가 악재 속 코스피 하락 마감...코스닥 1.02%↑

작성 : 2026-03-12 15:53:01 수정 : 2026-03-12 16:37:36
▲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을 멈추고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2일 26.70포인트(0.48%) 하락한 5,583.25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외 유조선 공격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중동 상황 악화 여파로 개전 이후 코스피 첫 이틀 연속 상승세가 하락 반전했습니다.

코스피는 개장 초 5,618.30까지 올랐다가 유가 급등 소식으로 장중 5,531.02까지 하락하기도 해 장중 낙폭이 90포인트 가까이 오락가락했습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1.57포인트(1.02%) 상승해 1,148.40으로 마감했습니다.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이날 1~2%대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 187,900원(-1.11%), SK하이닉스는 930,000(-2.62%)을 기록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