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으로 동료를 폭행하고 협박한 스리랑카 노동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외사계는 지난 4일 새벽
광주 평동공단에 있는 스리랑카인 정기
모임 장소에서 32살 랑가트씨가 여자문제로 자신들을 욕했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차량을 부순 혐의로 공단 근로자 30살 다헤트 씨 등 7명을 붙잡아 이 중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또 피해자에게 경찰에 신고하면
본국에 있는 가족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8-07 20:45
"술·담배 사줄게" 여중생들 추행한 30대 공무원 구속
2025-08-07 20:30
전동휠체어 탄 70대 아파트 승강기 추락사
2025-08-07 20:16
홧김에 친구 마구 때려 의식불명 빠뜨린 50대 영장
2025-08-07 17:48
순찰차 보고 갑자기 달아난 오토바이 뒤쫓아갔더니...
2025-08-07 15:50
반복되는 안전사고...공장 지붕서 6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