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장 국제관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정밀감식이 실시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여수경찰서는
오늘 여수박람회장 국제관 지붕에서
발화지점과 화재원인에 대한 집중조사를
벌인데 이어 현장에서 불에 탄
인조잔디 등을 수거해 분석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일단 건조한 날씨로
마른 인조잔디에 용접불꽃이나
담뱃불 등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근로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07 20:45
"술·담배 사줄게" 여중생들 추행한 30대 공무원 구속
2025-08-07 20:30
전동휠체어 탄 70대 아파트 승강기 추락사
2025-08-07 20:16
홧김에 친구 마구 때려 의식불명 빠뜨린 50대 영장
2025-08-07 17:48
순찰차 보고 갑자기 달아난 오토바이 뒤쫓아갔더니...
2025-08-07 15:50
반복되는 안전사고...공장 지붕서 6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