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을 선거구에 이어 광산 갑 선거구에서도 민주통합당 후보경선 선거인 명부가 잘못 작성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통합당 광산 갑 경선에서 탈락한
전갑길 예비후보측은 지난 경선에서 거주지가 명확하지 않은 주민 238명이 모바일
선거에 참여해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줬다며 중앙당 차원의 조사를 요구해 현재 실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민주통합당 북구을 최경환 예비
후보도 중앙당 선관위가 북구을 선거인단 명부를 확인한 결과 서구갑 주민 398명이
북구을 선거구에서 투표한 것 확인됐다며 재경선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4 18:04
사무실서 초코파이 꺼내 먹었는데..절도죄로 벌금 5만 원?
2025-05-04 16:17
하반신 마비 시엄마 걷어차고 머리채 잡은 며느리, 2심은 유죄
2025-05-04 10:07
양산 병원 수술실서 화재..90여 명 대피, 10여 명 연기 흡입
2025-05-04 07:20
"따로 살자면서"..아내 흉기로 때리고 장모도 위협
2025-05-03 17:10
'이재명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에 고발 당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