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군정 소식지 발간을 담당할
계약직 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군정 소식지를 올해부터 매달
발행하기로 하고 전문 계약직 공무원을
채용했지만 실무 경험 여부나 전문성 등이 고려되지 않고 공무원의 정년 기준 나이를 넘은 60대의 고령자가 선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4 18:04
사무실서 초코파이 꺼내 먹었는데..절도죄로 벌금 5만 원?
2025-05-04 16:17
하반신 마비 시엄마 걷어차고 머리채 잡은 며느리, 2심은 유죄
2025-05-04 10:07
양산 병원 수술실서 화재..90여 명 대피, 10여 명 연기 흡입
2025-05-04 07:20
"따로 살자면서"..아내 흉기로 때리고 장모도 위협
2025-05-03 17:10
'이재명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에 고발 당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