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지난 수입 쥐포를 유통시킨 업자가 적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유통기한이 7년이나 지난
베트남산 쥐포 480kg를 수입해 가공한 뒤, 시:중에 판매하려고 보:관해 온 혐의로
수산물 가공업체 대:표 57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유통기한을 허위로 적은 종이상자로 교체해 쥐포를 판매하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검:사 결과 쥐포에서는 대:장균이
대:량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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