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 제21대 회장에
박흥석 현 회장이 재선임됐습니다.
임기 3년의 회장으로
다시 선출된 박흥석 회장은
광주상의가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종합경제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으고,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근 부회장으로는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지낸 최종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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