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화순 '접전'...담양, 조국혁신당 정철원 '선두'

작성 : 2026-02-05 21:14:40

【 앵커멘트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가 광주 북구와 전남 7개 시군 단체장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광주 북구와 전남 화순, 담양의 단체장 여론조사 결과를 양휴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광주 북구청장 여론조사에서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16.6%, 신수정 현 광주시의회 의장이 14.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1%p로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이어 김동찬 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9.4%, 조호권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8.2%, 송승종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7.1%, 김순옥 현 국민의힘 광주시당 대변인 6.1%, 정다은 현 광주시의원 5.2%로 뒤를 이었습니다.

정달성 현 북구의회 의원 4.4%, 김주업 현 진보당 광주시당위원장 3.3%, 김대원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2.9%, 오주섭 전 광주은행신협 이사장 1.4% 등입니다.

'기타 후보'와 '없거나 모름'은 각각 2.3%, 18.5%입니다.

조국혁신당의 유일한 현역 단체장이 있는 담양군은 정철원 군수가 37.1%의 지지도를 보여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박종원 현 전남도의원 23.3%, 이규현 현 전남도의원 12.4%,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9.9%, 최화삼 전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 8.7%, 김종진 현 담양 미래전략연구소장 1.2%로 뒤를 이었습니다.

화순군수를 뽑는 선거 다자대결에서는 임지락 현 전남도의원이 35.1%의 지지도를 보여 30.9%인 윤영민 전 화순군의회 부의장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습니다.

이어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 24.7%, 맹환렬 현 화순발전포럼 공동대표 0.8%, 김회수 현 포프리 대표 0.8%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KBC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C 양휴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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